너로 물든 여름

演唱:김팬시
너로 물든 여름 - 김팬시
词:김팬시
曲:김팬시
制作人:김팬시
햇살이 너의 눈동자에 닿을 때
작은 파도처럼 내 맘도 흔들려
소리 없이 다가온 너의 웃음에
나는 또 하루를 설레고 있어
네 그림자가 내 옆에 겹쳐질 때
계절이 멈춘 듯한 기분이 들어
아무 말 없이 걸어도 좋은 순간
지금 이 마음 너도 알까
너로 물든 여름이 시작돼
손끝에 남은 온기가 따뜻해
한참을 바라보다 말없이 웃으면
그게 사랑일 것만 같아
햇살보다 더 선명한 그 미소
내 하루를 가득 채워줘
이 여름을 너와 함께
천천히 물들여가
불어오는 바람이 우릴 감싸고
투명한 공기 속에 네 향기가 퍼져
소란했던 마음도 잠잠해지고
너만 생각나 조용히 웃게 돼
네 손을 잡으면 모든 게 쉬워져
작은 떨림조차도 특별해져
서로를 바라보는 이 순간이
영원이면 좋겠다는 맘이 들어
너로 물든 여름이 시작돼
햇살 아래 너와 나만 남아서
바다보다 더 깊게 빠져드는 듯
이 계절이 우릴 기억해
천천히 닿은 네 목소리에
내 마음이 자꾸 흔들려
이 여름을 너와 함께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파란 하늘 끝에 너를 그리면
그 어떤 말보다 선명해
지금 너와 있는 이 순간이
내겐 가장 반짝이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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