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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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当太阳升起，我们就像什么都没发生一样) - 현재근
词：현재근
曲：현재근/Akitō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지워가진 못해 또 널 원해
못해 이제는 말을 묻게 또 뭘 원해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아무 일 없어
별 다를게 더 뭐 있어
흘러가는데로 그저 가는거지
그건 뭐
혼란해진 이 머리 지워내
어디쯤이 너와 내 위치
아니 돌아보니 이 거린 멀리 와 있어
흐려진 이 도신 어디까지 날 불렀지
난 보여지는 걸음 느려지고
원하지는 더는 말은 못해
놓아야지 나는 못 돼
떨어진 나는 밑에
아쉽긴 해도
뭐 어쩔 수 없지
돌이키는 발이 믿음을 또 땠으니
걸으면 되는 넌 말해 what happening
올려다보는 내 바램 맺혀있으니 하
여기는 밤 그래 보여낸
여전히 깨있지 뭘 했나
올라가려 발의 끝에 발등에 댔지만은
두 발을 가득 뺀
같음이 다를 수 없지
돌이키는 발이 믿음을 또 땠으니
걸으면 되는 넌 말해 what happening
올려다보는 내 바램 맺혀있으니
발의 밑에
Fall enough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지워가진 못해 또 널 원해
못해 이제는 말을 묻게 또 뭘 원해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서로를 지워가진 못해 또 널 원해
못해 이제는 말을 묻게 또 뭘 원해
저 해가 뜨면
우리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