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슈퍼
演唱:현성가게 앞 골목은 새들 놀이터
흘려진 과자들 사이에 쉬네
날아오른 새는 하늘 들추고
새하얀 구름 인사 시켜주네
북적대는 가게
무표정한 사람들
새들처럼 행복 준 이 누군가
새들 날아가고
구름 걷혀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
홀로 자라나는 공허함 들은
새끼 손가락 봉숭아 물처럼
어머니에게 늘 말을 하지 못했던
길고 긴 침묵의 약속들처럼
새들 날아가고
구름 걷혀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
시간 무뎌지고
주름 늘어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
흘려진 과자들 사이에 쉬네
날아오른 새는 하늘 들추고
새하얀 구름 인사 시켜주네
북적대는 가게
무표정한 사람들
새들처럼 행복 준 이 누군가
새들 날아가고
구름 걷혀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
홀로 자라나는 공허함 들은
새끼 손가락 봉숭아 물처럼
어머니에게 늘 말을 하지 못했던
길고 긴 침묵의 약속들처럼
새들 날아가고
구름 걷혀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
시간 무뎌지고
주름 늘어가도
변하지 않는 가게 앞처럼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