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녘
演唱:金昌勋저물녘 (At Sunset) - 김창훈 (金昌勋)
词:길상호
曲:김창훈
编曲:ID:Earth
노을 사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역
누군가는 떠나고
또 누군가는 남아 견뎌야 하는 시간
우리 앞엔 아주 짧은
햇빛이 놓여 있었네
바닥에 흩어진 빛들을 긁어모아
당신의 빈 주머니에 넣어주면서
어둠이 스며든 말은
부러 꺼내지 않았네
그저 날개를 쉬러
돌아가는 새들을 따라
먼 곳에 시선이 가닿았을 때
어디선가 바람이 한 줄
역 안으로 도착했네
당신은 서둘러 올라타느라
아프게 쓰던 이름을 떨어뜨리고
주워 전해줄 틈도 없이
역은 지워졌다네
이름에 묻은 흙을 털어내면서
돌아서야 했던 역 당신의 저물녘
词:길상호
曲:김창훈
编曲:ID:Earth
노을 사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역
누군가는 떠나고
또 누군가는 남아 견뎌야 하는 시간
우리 앞엔 아주 짧은
햇빛이 놓여 있었네
바닥에 흩어진 빛들을 긁어모아
당신의 빈 주머니에 넣어주면서
어둠이 스며든 말은
부러 꺼내지 않았네
그저 날개를 쉬러
돌아가는 새들을 따라
먼 곳에 시선이 가닿았을 때
어디선가 바람이 한 줄
역 안으로 도착했네
당신은 서둘러 올라타느라
아프게 쓰던 이름을 떨어뜨리고
주워 전해줄 틈도 없이
역은 지워졌다네
이름에 묻은 흙을 털어내면서
돌아서야 했던 역 당신의 저물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