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 인생
演唱:onustudio골목길 먼지 냄새 속에 꿈 하나 품고
낡은 구두 밑창으로 세월을 밟고
아버지의 굽은 등에 무게를 배우며
비바람을 맞아도 나는 서 있었네
넘어지면 먼지 털고, 눈물은 삼키고
굽은 길모퉁이마다 이름을 새기네
한길 인생, 돌아가도 결국 난 간다
웃고 울던 날들이 내 등을 떠민다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두 발로 끝까지 간다
이게 나의 한길 인생
사랑은 떠나가고 밤은 더 길어도
빈 잔 위로 달빛이 살며시 내려와
어머니의 거친 손을 이제야 알겠어
늦게 배운 감사가 가슴에 피어나
무너질 듯 어둔 밤에도 새벽은 오더라
작은 약속 하나로 오늘을 건너서
나답게, 나답게 살아보자 다짐해
한길 인생, 돌아가도 결국 난 간다
웃고 울던 날들이 내 등을 떠민다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두 발로 끝까지 간다
이게 나의 한길 인생
세월아 천천히 가라,
나는 오늘을 노래한다… 한길 인생
낡은 구두 밑창으로 세월을 밟고
아버지의 굽은 등에 무게를 배우며
비바람을 맞아도 나는 서 있었네
넘어지면 먼지 털고, 눈물은 삼키고
굽은 길모퉁이마다 이름을 새기네
한길 인생, 돌아가도 결국 난 간다
웃고 울던 날들이 내 등을 떠민다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두 발로 끝까지 간다
이게 나의 한길 인생
사랑은 떠나가고 밤은 더 길어도
빈 잔 위로 달빛이 살며시 내려와
어머니의 거친 손을 이제야 알겠어
늦게 배운 감사가 가슴에 피어나
무너질 듯 어둔 밤에도 새벽은 오더라
작은 약속 하나로 오늘을 건너서
나답게, 나답게 살아보자 다짐해
한길 인생, 돌아가도 결국 난 간다
웃고 울던 날들이 내 등을 떠민다
비가 와도 바람 불어도
두 발로 끝까지 간다
이게 나의 한길 인생
세월아 천천히 가라,
나는 오늘을 노래한다… 한길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