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r

演唱:D.I.O、郑有真
Liar - D.I.O
내 인생을 거꾸로 통째로 되감았을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 대체 가난을 왜.
내게 주셨는지 또 아빠는 왜.
날 버리고 갔는지.
꼬마는 성호를 긋고.
목에 걸린 십자가를 뜯고.
신은 없다며 욕을 퍼붓지.
매일같이 기다렸어 꼬마는.
장난감사온다고 달래고서는 도망을.
그렇게 가버린 못난 당신.
내가 울었던건 어쩌면 '못 봐, 다신.'
아직 어린 나이에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
애초에 약속따윈 없었어. You're a Liar.
하나만 물을게 지금 어딨어?
꼬마가 이렇게 보란듯이 커 있어.
상처는 아물어도 흉터는 남아.
용서는 없어. 아프지만 마 거기서.
더 이상 내게 거짓말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당신은 없잖아요
철없던 그때 떠났어. 스물.. 하나. 군대.
전역 후 다시 돌아와 텅빈 가방을 매.
가벼운건 둘째치고 왜이리 짧아 근데.
주위를 둘러보니까 어..나만 그래.
한숨끝에 뒤늦게 너무나 급해.
만약 그때 어머니가 말하는 대로.
했어야하는게 다 맞는 듯해.
근데 난 바보처럼 왜 반항을 해.
난 늘 꿈 꿔. 어머닌 내 자랑을 해.
나라는 게 참 이기적 남자라는 게.
사랑을 하면서도 그 말하는게.
너무나 어려워 그녀의 맘을 아프게해.
이렇게 못난 아들 어디 하나쓸때.
없단걸 알아. 하지만 나는 잘하는게.
쉽지가 않아. 성공해서 다이아.
열손가락에 껴주겠다는 말만. I'm a liar.
더 이상 내게 거짓말은 말아요
이젠 난 절대로 믿지 않아
더 이상 내게 당신은 없잖아요
그때가 눈앞에 아직도 아른거리는 걸.
그때의 악몽이 조금씩 잊혀지는건.
하고싶지 않은 기억. 지워버리는 것.
아니 못지워. 그냥 잊어버린 척.
그때 내 눈동자에 비친.
새빨간 빛이 어머니의 눈물,
그리고 잊지못할 그 스티커.
불편한 진실앞에서 오늘도
나는 억지 미소를 짓지.
내게서 사라져
내 앞에서 없어져
더 이상 나를 구속하지마
난 거짓말을 해. 현실은 자꾸 왜.
날 붙잡고서는 괴롭혀 진실을 말해.
피하려고 노력해도 저 빛나는 해.
날 계속 비춰. 숨죽여 밤을 기다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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