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간

演唱:임선호
강원도 춘천과 화천
그 어느 사이 너와 나 만난 곳
신이 포기한 동네
신포리 라고 말하며 장난 쳤어
휴가가 끝나고 부대 복귀 하면서
이젠 모두 서른 중반의 회사원
사회생활이 너무 버거워
눈치보며 함께 이겨냈던 막내 생활
그때 그 시간이 가끔 그리워
나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낭만이 가득했던 곳으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추억이 가득했던 그때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서로 다른 우리가 만났었지, 삼총사
매일 장난 치며 놀았었어 너도 맛 좀 봐
공부를 핑계로 연등 시간에 계속 장난 쳤어
주말에 먹던 오징어 짬뽕 참 맛있었어
평일엔 맨날 담피 한번 할까 우리의 수신호
간부 몰래 뺑끼쳤지 수시로
그렇게 찾아온 전역 날,
그날 저녁 맘이 참 허탈하더라
시간 지나니
그때가 정말 그립더라
나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낭만이 가득했던 곳으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추억이 가득했던 그때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살고 있어 누구보다 더 열심히
너와 난 아빠가 되었고 너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
그래, 시간이 지나도 절대 잊지마
우리 함께 했던 순간
너와 나 그때 그 시간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낭만이 가득했던 곳으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까
추억이 가득했던 그때로
너와 나 돌아가면 안될까
그때 그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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