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E Pt. 2
演唱:Doorlesshouse느린 세 박자의 왈츠로
앞으로 걸어갔다 멈추면은
아, 잊어버린 게 너무 많아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노래
앞뒤로 흔들리는 목마처럼
푹, 파묻혀 잠들어버리고 싶어
지나온 곳들 지나갈 것들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내 손 위로 춤추던 날들
꿈에나 나온다 해도
저무는 날의 그림자 속에
길어진 내 그림자를 보면
아, 잊어버린 게 너무 많아
너와 그려가던 그림들이
점점 더 희미해진다 해도
우리의 시간은 서로의 안에 있어
지나온 곳들 지나갈 것들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내 손 위로 춤추던 날들
꿈에나 나온다 해도
사랑해줄래? 사랑해줄게
네 생각보다 더 오래
함께 있을게 적은 이름이
다 바래고 낡을 때까지
앞으로 걸어갔다 멈추면은
아, 잊어버린 게 너무 많아
내 귓가에 속삭이는 너의 노래
앞뒤로 흔들리는 목마처럼
푹, 파묻혀 잠들어버리고 싶어
지나온 곳들 지나갈 것들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내 손 위로 춤추던 날들
꿈에나 나온다 해도
저무는 날의 그림자 속에
길어진 내 그림자를 보면
아, 잊어버린 게 너무 많아
너와 그려가던 그림들이
점점 더 희미해진다 해도
우리의 시간은 서로의 안에 있어
지나온 곳들 지나갈 것들
너무 걱정하지는 마
내 손 위로 춤추던 날들
꿈에나 나온다 해도
사랑해줄래? 사랑해줄게
네 생각보다 더 오래
함께 있을게 적은 이름이
다 바래고 낡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