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演唱:SECHSKIESSay - 水晶男孩 (SECHSKIES)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말 못한 채 바라만 볼뿐
단 한번 한번만 안고 싶었어
이런 생각하는 날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 된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 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울게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 또 언젠가
너를 만난되도
이젠 괜찮아 나의 생각 속
사랑이었으니까
언제까지나 이말만은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말 못한 채 바라만 볼뿐
단 한번 한번만 안고 싶었어
이런 생각하는 날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 된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 지
이런 나를 이해 못하겠어
어떻해야 할런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봐
이런 나를 너에게 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울게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 또 언젠가
너를 만난되도
이젠 괜찮아 나의 생각 속
사랑이었으니까
언제까지나 이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