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

演唱:져지제이、OTWO
say with like 매일이 party
놀다 보면 어느새 또 아침까지
밤새 먹고 취하고 또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깨고 나면 다시 밖이
두려워서 늘 같은 자리 앉지
다시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움직이긴 싫고 뭔가를 하고 싶은
그냥 이도 저도 아닌데 뭘 해야 할 거 같은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
말로 표현하기 복잡해서 그냥 나가
어제 너무 달렸나 쓰린 속 부여잡고
해장이나 할까 해서 주위를 좀 둘러봐
음 딱히 땡기는 건 없는데
빨간 건 좀 그렇고 하얀 거로 대충 먹지 뭐
돌아와서 잠깐 핸드폰 좀 보다 보니
벌써 해는 졌고 속은 다시 멀쩡
이대로 보내기는 살짝 좀 아쉬워서
간맥이나 하자고 친구를 불러
맥주만 먹기엔 뭔가 아쉬워서 소맥을
먹다 보니 벌써 12시가 지나
다음날이 된 김에 한 잔씩 주고받아
아 모르겠다 일단 마셔
say with like 매일이 party
놀다 보면 어느새 또 아침까지
밤새 먹고 취하고 또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깨고 나면 다시 밖이
두려워서 늘 같은 자리 앉지
다시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쇼미더머니가 한창이던 때는 2018년
다음은 우리 차례라며 술잔을 부딪혔던
'무브 더 크라우드' 어느덧 나도 서른 줄
져지형은 서른둘? 이제 누가 봐도 어른들
다들 어디서 무얼 하는지
계절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어도
마이크를 잡고 무대를 지키지 여기 난 다시
형, 이제야 한 곡 하네 잠시, 먹고 취하지 party, 다 같이
나랑 같이 팀을 하던 바니 형은 결혼하고
흐름 형은 개명하고 랩 말고 새 삶을 찾고
막내였던 난 그때의 형들보다 훨씬 더한
아저씨 됐지 현실을 함께했지만 나만
남아 시간은 참 빨라
어제와 오늘의 유행도 다르다지만 난 아
직 힙합 세월 지나고 모든 게 변해도 spitfire
깊숙히 배어버린 rhyme 행복했다면 됐다
say with like 매일이 party
놀다 보면 어느새 또 아침까지
밤새 먹고 취하고 또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더 먹고 취하고
깨고 나면 다시 밖이
두려워서 늘 같은 자리 앉지
다시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먹고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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